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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2025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기획됐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생산, 이송·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400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0억원)을 기준으로 하되, 사업여건을 감안 조정 가능하다.
국토부는 △2020년 울산, 전주·완주, 안산 △작년 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올해 양주, 부안, 광주 동구 등 12개의 지자체에서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자체는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 등 다양한 이점을 노리고 수소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유연한 총사업비 계획 수립 등 기존과 달라진 수소도시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훈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수소도시 사업은 정부의 수소정책과 사업, 기업의 수소산업 추진 등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로운 영역에 많은 지자체들의 관심과 도전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