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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등 총 4곳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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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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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일대 사업지 위치도
서울 양천구 신월동 등 총 4곳의 모아타운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양천구 신월동 173일대 등 모아타운 4곳이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일대 △중랑구 망우3동 427-5일대 △중랑구 중화1동 4-30일대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 등이다.

양천구 신월동 173번지 일대는 도로 협소, 불법주차, 인근 공항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이 이용 가능한 생활서비스 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앞으로 모아주택 4개소를 추진될 경우 총 149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 망우3동 427-5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될 경우 총 2273가구가 들어설 전망이다. 대상지는 반경 1km 이내 면목역(7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면일초 및 면목중·고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중랑구 중화1동 4-30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6개소가 추진될 경우 총 16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반경 500m 이내 상봉역(7호선)·망우역(경의중앙선)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중흥초 및 상봉초·중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마포구 대흥동 535-2 일대는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돼 2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2022년 6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3년 1월부터 관리계획을 수립했디. 이번 통합심의를 거쳐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대흥동 일대에 남아있는 저층 주거지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이 활성화되어 일대 지역의 효율적·계획적 정비를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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