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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도로관리청 관리실태 종합 평가…최우수 기관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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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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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충북본부, 국토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등
최우수 기관 6곳 포함 총 17개 우수 도로관리청 선정
국토부
국토교통부 도로관리청 소관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평가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경남도, 대전시, 경기 수원시, 대전 대덕구 등을 최우수 도로관리청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전국 59개 도로관리청의 소관 시설에 대한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고 이들을 비롯한 17개 우수 도로관리청을 선정·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매년 2회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 및 보완하고 있다. 춘계에는 각 도로관리청이 자체평가하고, 추계에는 전체 도로관리청을 대상으로 합동 종합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각 도로관리청이 실시한 추계 도로정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이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진행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이나 도로파임(포트홀)의 적기 보수 여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을 중점 평가했다.

항목별로 △도로공사 충북본부 도로포장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도로점용 △경남도 시설물 청결 △대전시 배수시설 정비 △수원시 안전시설 정비 △대덕구 도로표지 관리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들 6개 기관에는 우승기가 주어진다.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17개 기관의 근무자 23명에는 장관표창 및 포상휴가가 주어진다.

주종완 국토부 도로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무자들의 노력 덕분에 전반적으로 도로 정비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며 "그간 일선 근무자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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