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이사장은 이날 공단 대전 본사에서 실시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대신해 고객가치 실현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열었다. 그는 이자리에서 대한민국 철도의 주인이자 고객인 국민의 만족과 철도산업 발전의 선순환 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고객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삼은 경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철도건설 공기 준수와 예산의 적기 집행, 철도산업의 고비용 구조 개선과 인적·기술적 저변확대,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강조했다.
특히, 철도 지하화 실현에 필수적인 TBM(Tunnel Boring Machine) 공법의 활성화가 선진국에 비해 늦어지는 점을 지적하며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가철도공단의 기술혁신과 규제철폐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 이 이사장은 다음달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동탄~수서 구간을 점검하며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게 될 GTX의 성공적 개통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