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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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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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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사장, 시운전 열차 및 성남역·수서역 살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옥 전경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옥 전경./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앞서 종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코레일은 GTX-A 수서~동탄 1단계 구간의 기반 시설 유지관리와 관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5일 한문희 사장이 수서~동탄 구간에 시운전 중인 GTX 차량에 승차해 차내 시설과 시운전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한 사장은 GTX성남역 신축공사 현장과 GTX수서역을 찾아 승강장과 고객 환승 동선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GTX-A 수서~동탄 구간 관제업무를 수행하는 서울 구로 철도교통관제센터에 방문해 관제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선로 공용 구간의 열차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이례사항 대응력을 높일 것도 주문했다.

한 사장은 "초연결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의 시작을 알리는 GTX가 순조롭게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차질없는 개통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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