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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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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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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인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성과"
한국부동산원 대구 본사 전경
한국부동산원 본원 전경./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에 환류하기 위해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원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 결과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데이터 활용역량 문화 등으로 구성된 4개 분야에서 총 100.16점을 받아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부동산원은 △전사적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마련 △데이터 칸막이(data silo) 해소를 위한 기관 간 공동활용 데이터 제공 △다수의 데이터 분석·활용 과제 발굴 △전 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 역량 진단 및 개선 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실태 평가에서 최상위권 점수를 받았다는 게 부동산원 설명이다.

손태락 부동산원장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사적인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통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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