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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금체불 혐의’ 박영유 대유위니아 회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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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4. 02.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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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393명 임금·퇴직금 302억원 체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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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임금체불 혐의를 받는 박영유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13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허훈 부장검사)는 이날 박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박 회장은 2022년 5월 초부터 2023년 8월까지 근로자 393명에 대한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를 받는다.

앞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를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 한 검찰은 압수수색 등을 거쳐 수사를 확대해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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