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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각 지역을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란 게 공단 측 설명이다.
철도시스템 공사 부문 신규 발주로는 △수원발·인천발 KTX 직결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경부선·경인선 등 기존선 개량사업 등 총 88건이다. 이들 사업에는 모두 7851억원이 들어간다.
용역 부문 신규 발주 △광주송정∼순천·인덕원∼동탄·월곶∼판교·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용역 △전기·통신 분야 정밀진단 및 성능평가 용역 등 총 189건 등에는 3716억원을 쓴다.
이밖에 △변전설비 자재 △선로전환기 △열차제어시스템 △광전송장비 등 신규 구매 발주에도 1조15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정부 경제정책 방향인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발주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통해 침체된 경기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