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음주운전 사고 후 목격자 행세한 30대 입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0010004844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4. 02. 10. 2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장 출동한 경찰에 목격자 행세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경찰마크 송의주 기자
경찰 마크. /송의주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목격자 행세를 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1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던 중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향해 "나는 목격자"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A씨는 자신을 운전자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15㎞가량을 음주운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