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양극재 구매와 연계한 전구체의 경우 탈중국화 및 현지화 추진 중간재 확보 및 리사이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수주 잔고는 2020년 말 대비 약 110조 원 증가한 400조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존 고객사와의 증량 및 신규 고객사와의 협의 중인 물량을 포함 시 수주 물량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지만 현재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 및 추가 수주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