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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86억…수익성 개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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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2. 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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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이 지난해 4분기 18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적자 폭은 역대 최소로 줄었다.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지난해 영업 손실이 5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을 45.8% 줄였다고 5일 공시했다.

SK온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12조8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3%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이 10조1741억원, 영업손실이 5632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4분기 매출은 2조7231억원, 영업손실 186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SK온은 지난해 1분기에 349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1322억원, 3분기 861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적자 폭이 감소세를 보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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