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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기축제·남한산성문화제, 경기관광축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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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2. 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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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열린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모습/광주시
경기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남한산성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5일 시에 따르면 경기관광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내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콘텐츠, 운영, 발전역량, 안전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평가한다.

그 결과 광주시 대표 축제인 '광주왕실도자기축제'와 '남한산성문화제가' 2024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돼 총 1억4000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광주왕실 도자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도자기 축제의 모습에서 벗어나 국내·외 도자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학술행사를 준비하는 등 조선백자의 고장이자 왕실 도자의 대표 도시로서의 축제로 새롭게 꾸면진다.

남한산성문화제는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및 준비하고 있으며 남한산성의 역사적 사실과 현대의 이야기를 접목한 신규 콘텐츠를 구상을 통해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반영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남한산성문화제로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방세환 시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광주왕실 도자컨퍼런스'와 '남한산성문화제'가 문화예술 도시에 걸맞은 축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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