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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CBSI, 67.0…4개월 만에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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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2. 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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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 /제공=인천도시공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67.0으로 전월 대비 8.5포인트(p)를 떨어지며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4일 밝혔다.

이 지수는 지난해 9월 61.1로 연저점 기록 후 10월 64.8, 11월 73.4, 12월 75.5 등 3개월 연속 상승하다가 새해 접어들며 다시 60선으로 내려갔다.

통상 1월에는 CBSI가 9∼10p 정도 하락한다. 신규 수주가 71.9로 전월 대비 14.4p로 크게 하락했다. 수주 잔고는 76.4로 전월 대비 10.0p로, 공사기성은 80.3로 3.8p 떨어졌다.

공종별 신규수주 실적지수별로는 토목이 65.0으로 전월 대비 24.8p로 큰 하락수치를 보였다. 비주택 신규 수주 지수는 67.0으로 전월 대비 7.8p, 주택 신규수주 지수는 67.5로 전월 대비 0.4p 하락했다.

2월 전망지수는 1월보다 10.4p 높은 77.4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은 "정부가 상반기 건설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는데 이 영향으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전망지수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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