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간 순이익의 25% 주주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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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7조99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64% 증가했다. 순이익은 2022억원으로 53.14%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8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9% 줄었다. 매출은 27% 증가한 2조3365억원, 순이익은 91% 감소한 59억원이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건자재 가격 급등 여파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서도 "분기별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를 저점으로 3개 분기 연속 증가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DL이앤씨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보통주 자사주 293만9077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발행된 전체 보통주의 7.6%에 해당한다.
자회사인 DL건설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해 발행할 신주의 수량을 사전에 소각함으로써 주주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연결 기준 순이익의 25%를 주주 환원에 활용하는 신규 주주 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