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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사는 ‘스테이지엑스’…4301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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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4. 01. 3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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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열린 28㎓ 대역 주파수 할당 경매에 참석한 한윤제 스테이지엑스 전략 담당 이사./김민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 대역 주파수 할당 경매 결과 (주)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5일부터 28㎓ 대역 주파수 경매를 시작, 31일 오전 9시부터 17시 50분까지 1단계 다중라운드오름입찰(39~50라운드)을 실시했으나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아 19시부터 2단계 밀봉입찰을 진행했다.

1단계와 2단계 전체 경매를 진행한 결과, 4,301억원으로 최고입찰액을 제시한 스테이지엑스가 주파수 할당대상법인으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할당 대상이 결정됨에 따라 주파수할당통지에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하고, 할당대상법인이 빠른 시일내에 이를 준비하여 주파수할당통지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신청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8㎓ 대역 할당대상법인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신규사업자가 시장에 조기안착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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