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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매출 19조3100억원…전년比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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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3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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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도 18.2% 오른 1조340억원 기록
삼성물산 건설부문 CI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연결 기준 19조3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4조5980억원) 대비 3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 오른 1조3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카타르 태양광, 사우디아라비아 네옴터널 등 양질의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하고 국내외 수주가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4조678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310억원)보다 16.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410억원)보다 44% 감소했다. 해외 현장 화재 복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란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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