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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동기(14조5980억원) 대비 3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2% 오른 1조3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카타르 태양광, 사우디아라비아 네옴터널 등 양질의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하고 국내외 수주가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작년 4분기 매출은 4조678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310억원)보다 16.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410억원)보다 44% 감소했다. 해외 현장 화재 복구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란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