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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화학 “북미 중심 물량 확대 예상…매출 성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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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4. 01. 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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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CI./LG화학
LG화학은 31일 열린 지난해 실적설명회에서 "지난해 첨단소재 본부는 리튬 니켈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재고에 따른 부정적인 손익 영향이 발생해 수익성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EV(전기차)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북미 고객향 중심으로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면서도 "지난해 대비 낮은 메탈 가격으로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도 미래 준비와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투자는 지속할 예정이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반도체, 소재, 재생, 플라스틱 등과 같은 차별화, 제품 확대 및 원가 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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