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 규모는 다음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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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0만주와 2우선주 50만주로 각각 유통주식 수의 2.2%, 0.4%에 해당한다. 이달 26일부터 오는 4월25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자기주식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인다는 점 때문에 대표적인 주주친화정책으로 꼽힌다. 다만 '자사주 소각'이 일어나야 실질적으로 유통쥬식 수가 줄어들었다고 판단됨으로 소각 여부가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자기주식 소각 규모가 다음달 22일 이사회에서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배당안 결의도 함께 예정돼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주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부터 3년간 적용될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현재 검토 중으로 앞으로도 주주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