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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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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1. 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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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서 군민 913명 참여...230개 건의사항 청취
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8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개최한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총 913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전진선 군수의 올해 군정계획 설명으로 군정과 읍·면별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별 관심도가 높은 정책 제안,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국·소장, 부서장이 즉각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등 군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고속도로 추진 △마을안길 포장 △하수처리 △상하수도 신설 △도시가스 관로 설치 △읍·면 사무소 신청사 건립 △마을 둘레길 및 자전거길 조성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등 총 230여 건이 제시됐다.

읍·면별 주요 의견은 △양평읍 도시계획 검토 △강상면 다리 및 도로 확장 건의 △단월면 하천 제방 및 부지 정비 △지평면 하수처리 시설 설치 및 증설 △양동면 어린이 놀이공간 마련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소통한마당으로 문을 연 갑진년 새해를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작하게 돼 뜻 깊다. 군민들의 건의사항은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진행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여 매력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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