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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총 913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전진선 군수의 올해 군정계획 설명으로 군정과 읍·면별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읍·면별 관심도가 높은 정책 제안,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국·소장, 부서장이 즉각적인 답변을 제시하는 등 군정 신뢰도를 높였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고속도로 추진 △마을안길 포장 △하수처리 △상하수도 신설 △도시가스 관로 설치 △읍·면 사무소 신청사 건립 △마을 둘레길 및 자전거길 조성 △수해 피해 지역 복구 등 총 230여 건이 제시됐다.
읍·면별 주요 의견은 △양평읍 도시계획 검토 △강상면 다리 및 도로 확장 건의 △단월면 하천 제방 및 부지 정비 △지평면 하수처리 시설 설치 및 증설 △양동면 어린이 놀이공간 마련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소통한마당으로 문을 연 갑진년 새해를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작하게 돼 뜻 깊다. 군민들의 건의사항은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진행상황을 안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여 매력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