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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6구역, 올 하반기 첫삽 뜬다…1499가구 대단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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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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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구역 철거 시작···B구역 철거 70% 마쳐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조감도./동작구청
서울 동작구는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건축물 해체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노량진6구역은 A·B 공사구역으로 나눠 A공구는 GS건설이, B공구는 SK에코플랜트가 공사를 맡는다.

구역 내 해체 예정 건축물은 총 320동이다.

B공구는 작년 11월 해체공사를 시작해 약 70% 진행했다. A공구는 이달 착공해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구역의 개발이 끝나면 지하 4층~지상 28층, 14동, 1499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구역에 동작구 최초로 1000명 이상을 수용 가능한 연면적 1만3000㎡ 이상의 대규모 공연장이 들어선다.

구는 재개발 기간을 단축해 고품격 주거지를 조성하는 '동작구형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신대방삼거리 북측과 남성역 일대를 선도지역으로 선정해 연내 정비계획을 확정한 후 착공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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