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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는 논평문에서 "국민의힘이 서울 강북구에서 출마하도록 배려한 전 후보자는 독립운동가로 수훈을 받은 전종관 애국지사의 손자로 소정의 학력과 경력을 쌓아 이번에 의정단상으로 진출하기 위해 도전장을 냈다"고 게재했다.
또 "민주당이 총선 8호 인재로 영입한 김 이사는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다. 광복회는 두 후보자들에 대해 공히 격려의 뜻을 보내는 바다. 광복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정계에 진출하도록 특별히 배려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다"고 적었다.
광복회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대부분 선대들이 항일투쟁을 하느라 가사를 돌볼 수가 없었고 자녀들의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음이 일반적인 현상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후손들이 이런 불리한 사다리를 밟고 일어 선 그자체가 국가지도자로서의 품성을 함유했음을 말한다"며 "그러므로 광복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후손들의 정계 진출을 적극 권장하며 피 흘린 선열들의 독립정신이 우리 정계를 정화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임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