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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지역 영농조합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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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1. 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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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농조합법인과 기능성 식품 기술 협력 업무협약
순천시청 전경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전남 순천시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농식품산업 발전을위해 좋은영농조합법인과 협력에 나섰다.

시는 이번 협약식은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좋은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참석해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농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순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간기능 개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아올다 헬로아이(배도라지·달콤사과)' 등 유아 간식을 주요 품목으로 생산해 미국, 중국, 태국, 두바이, 베트남 5개국에 수출 중인 연 매출 100억의 중견 영농조합법인이다.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순천시 특산품인 미나리, 고들빼기, 참다래 등 다양한 농산물 소재를 활용한 발효음료를 개발하고 있어 이번 협업으로 지역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특산품으로 발전시켜 농업과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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