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의 올해 수주목표는 31억불로 전년 목표 대비 16.2% 줄어든 수치다. 올해 1월 페르타미나 MR P/C 15척을 수주하면서, 이미 수주목표의 약 23.3%를 채우고 시작한다.
수주 규모 자체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나, P/C 선과 Feeder 컨선 시리즈 물량, 그리고 중/소형 LPGC에 대한 견조한 글로벌 발주세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수주목표를 보수적으로 제시하는 경향을 근거로 올해도 초과 달성 가능성은 높다는 판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고선가 LNG D/F 컨테이너선과 MR P/C의 본격적인 건조로 실적 개선 폭 크게 확대되며 오랜 기다림 끝에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흑자전환 시점 지연에 따른 실망감에 단기 주가 하락 가능성은 있으나, 시점의 지연일 뿐 방향성은 계속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