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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올해 경상적인 수준으로 실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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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4. 01. 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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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2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일회성 요인은 올해 실적으로 마무리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300원을 유지했다.

BNK금융지주의 경우 2023년 중 경남은행 횡령 이슈, 상생금융 비용, 추가 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생금융 등 대부분의 일회성 요인은 2023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는 경상적인 수준의 실적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해 성장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수익성 제고를 통한 마진 개선 등 내실 중심의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남은행 횡령과 관련하여 소급하여 반영된 손실에 대하여 빠르면 올해부터 회수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며, 약 300억원 수준의 회수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경상적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될 경우 DPS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자사주 매입 등 역시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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