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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신당’, 모집 4일 만에 당원 4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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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1. 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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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번쩍' 든 이준석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못에서 천하람, 이기인, 허은아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함께 길거리 당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가칭 '개혁신당'이 당원 모집 나흘 만에 4만 명이 넘는 당원을 확보했다.

이 전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4만 명을 넘겼다"고 알리면서 '40,424명의 동지와 함께''라고 적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홈페이지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원 가입 안내 공지를 올린 지 4일 만이다.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을 맡은 이 전 대표와 천하람·허은아·이기인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온라인 당원 모집과는 별개로 지난 6일 대구에서 길거리 당원 모집 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개혁신당은 이르면 이번 주 시·도당 창당 및 등록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경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8일에는 이 전 대표가 국회에서 개혁신당의 정강 및 정책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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