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기초연구 1월 9일~2월 2일까지
집단연구사업 2월 22~3월 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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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세계 최초·최고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R&D로 전환하고, 글로벌 선도국과 협력 및 경쟁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글로벌 R&D 추진을 강화하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세계 최고의 연구자들과 함께 연구 및 경쟁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 기초연구사업'을 마련했다.
2024년 기초연구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계 최초·최고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R&D로 전환을 위해 기초연구사업 지원 체계를 일부 개편했다. 리더연구, 중견연구, 기초연구실 및 선도연구센터는 글로벌 R&D로 추진하고, 특정 해외기관과의 상호 지원(매칭)을 통해 사전 합의된 분야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매칭형을 신설했다. 글로벌 매칭형은 예산 62억 5000만 원으로 과제당 2억 원씩 3년간 지원한다.
글로벌 R&D 추진시, 국제공동연구 유형은 기초연구사업의 사업별·과제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국제공동연구 유형 가이드 라인을 폭넓게 제시해 연구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우리 연구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R&D 이외에도 창의연구 유형을 신설해 순수 이론연구, 개념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소규모 우수 연구를 지원한다. '창의연구형' 예산은 98억 원으로 과제당 7000만 원씩 1~3년 지원한다.
둘째, 신진연구자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R&D 과제를 지원한다. 젊은 연구자가 세계에서 활동하는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규과제 숫자는 지난해 400개에서 올해 759개로 약 2배 확대했으며, 연구비도 지난해 1억 500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최대 2배로 확대하는 등 신진연구자 지원을 확대했다. 박사후연구원 및 비전임 교원 성장을 위해 세종과학펠로우십 지원을 지난해 869억 원에서 올해 1299억 원, 과제 수는 자난해 200개에서 올해 500개로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또 우수한 젊은 연구자가 한 분야에서 장기간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우물 파기' 사업도 지난해 30억 원에서 올해 9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첨단 인프라(연구시설·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 사업'도 신설해 신규 200개 사업을 연간 1∼5억 원씩 지원하는 예산 600억 원도 마련했다.
셋째, R&D 효과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기초연구사업의 '회계연도 일치' 제도를 폐지해 연중 과제 선정을 통한 유연함으로 우수한 과제를 선정하며, 기초연구사업 평가과정 전반에 대한 메타평가를 시범 운영해 평가과정에 대한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평가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위와 같은 내용의 '2024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지난해 12월 29일 '기초연구사업 추진위원회'에서 확정하고, 2024년 신규과제로 공모했다. 이번 기초연구사업의 개인기초연구는 오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집단연구사업은 2월 22일부터 3월 6일까지 신규과제 접수를 마감하며 선정평가를 거쳐 각각 4·5월 1일과 8월 1일에 연구를 개시한다.
2024년도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 공모내용과 추진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