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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사건에 대해 "제1야당 대표가 흉기 테러를 당했다"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쾌유를 빌며, 수사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신원미상의 남성에 의해 흉기로 습격당했다. 이 대표를 습격한 남성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5cm 정도의 자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