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가운데)이 27일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업 ㈜누비랩을 방문, 탄소중립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촉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이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업 ㈜누비랩을 방문, 탄소중립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을 활용해 탄소중립을 촉진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지난 11월 23일 제5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방안'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진행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생생한 의견을 들어보는 한편, 안건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탄녹위 민간위원 등 탄소중립 전문가의 조언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이날 ㈜누비랩은 음식물쓰레기 절감이 탄소중립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반 음식물쓰레기 감축 솔루션을 소개했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기술로 건물의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방안과 이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언을 발표했다.
박윤규 차관은 "디지털은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기술로 더 많은 산업에 적용돼 탄소중립을 촉진할 필요가 있으면서도, 급증하는 디지털 자체 에너지를 효율화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촉진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가며 디지털 부문이 탄소중립에 구체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으로, 민간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디지털 탄소중립 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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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7일 AI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업 ㈜누비랩을 방문,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기정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