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과기정통부, 디지털플랫폼정부 인프라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2010014474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2. 22.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DPG 인프라 구현 우수사례 공유
2024년도 DPG 사업방향 안내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송년 기자 간담회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초거대 AI 활용한 개발 및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초거대 AI 활용 성과보고회'를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위원회가 지난 4월 발표한'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인프라 구현을 목표로 민간·공공 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이를 융합·활용하는 혁신서비스를 개발·지원한 사업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초거대 AI, 애자일(Agile) 개발방법론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의 혁신서비스 창출을 적극 지원하여 국민이 직접 이용하고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발굴했다.

먼저, 공공 부문에 초거대AI 기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도입하도록 행정·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에 초거대AI 활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는 네이버, KT, 마음 AI, 바이브컴퍼니 등 4개의 공급기업을 선정했고, 170 여 개의 기관·기업의 초거대 AI 플랫폼 이용 지원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내년에는 사업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늘리고, 행정·공공기관 지원 대상도 올해 70개 기관에서 200개 이상 기관으로 확대해 공공부문 전반에서 초거대 AI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 중, 대표적으로 성과를 거둔 초거대 AI 공급기업의 자사플랫폼 활용 '공공 부문 특화 서비스' 개발 성과, 초거대AI 전문기업이 공공 수요 기반 개발·도입한 '공공 민원콜센터 업무지원 AI 어시스턴스 서비스(와이즈넛-화성시)', '도시철도 교통안전 GPT 서비스(솔트룩스-서울교통공사)'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

또 '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7건 중 대표 사례인 'AI 기반 디지털 난임케어 서비스(대구대 산학협력단-경상북도)', '대화형 응급상황 대응 매뉴얼 및 스마트 이송 연계 시스템(빔웍스-대구시)', '소상공인 외식통계 조회 서비스(나이스지니데이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사례를 발표해 혁신적 공공서비스 체감, 행정·공공기관 참여 방향성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도 참여 기관 및 기업의 발표를 통해 공유된 각종 성과 사례를 참가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준비돼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한 방향성과 목표점점 실제로 보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높은 관심과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한편, 보고회 식전 행사로 위원회 AI·데이터 분과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이 '대한민국 초거대 AI의 현재와 미래' 강연을 진행했으며, 보고회 후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대상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인프라 구현 사업의 올해 추진 결과와 내년 사업 추진방향 안내가 이어져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사업 추진에 관심을 가진 담당자의 내년도 사업 방향 구상, 사업 추진 등을 지원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민간이 혁신적인 디지털플랫폼정부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성공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민·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