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혁신 기반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
창업 활성화 기여한 혁신기업 36점 표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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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노페스타는 디지털 분야 예비창업가와 중소·벤처 창업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무대로, 올해는 △창업희망콘서트 △정보통신기술 벤처 비즈니스의 날 △디지털 이노페스타 시상식(디지털 혁신기업 및 유공자 시상)으로 구성했다.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창업희망콘서트'에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K-ICT 창업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멘티(초기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와 멘토단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우수 멘티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선·후배 멘티 토크콘서트와 우수멘티 전시회를 개최, 창업자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멘티 총동문회를 출범하는 한편, 청년창업 도전 의식 고취를 위해 청년기업인상 2점을 시상하는 등 혁신 창업가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했다.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동시 개최된 'ICT 벤처 비즈니스의 날'에서는 ICT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 디지털 중소·벤처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초거대AI 시대, AI+X 비즈니스 기회와 전망'을 주제로 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초거대·생성 AI를 활용한 사업화 방식을 논의했다.
또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혁신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활성화하기 위한 14개 디지털 혁신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1:1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디지털 이노페스타 일환으로 개최된 '디지털 이노페스타 시상식'에서는 디지털 분야 산업 발전, 글로벌화, 창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한 중소·중견·벤처기업 등 디지털 혁신기업에 대해 총 36점의 표창 및 상장을 시상했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춘 디지털 혁신기업은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혁신적 디지털 기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해 더 넓은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