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협,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07010004517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12. 07.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내 스타트업 39개사 日 시장 진출 지원
도쿄 현지 스타트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한일 CVC-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무협 한일 오픈이노베이선 ILS 한국관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ILS Tokyo 2023'에 구성한 한국관에서 이명자 무협 상무(사진 왼쪽 두번째)가 전시업체의 설명을 듣고 있다./무협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지원을 위한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관광공사, 창업진흥원, 한양대, 한국벤처투자와 공동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39개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일본 스타트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일본 대기업 투자 유치·사업 협력 상담회 △한일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써밋(Summit) 등이 개최됐다.

무협은 6~7일) 양일간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ILS Tokyo 2023'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AI·데이터·바이오·핀테크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27개 사가 참여해 일본 대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무협은 전시회 기간 중 '일본 대기업 투자 유치·사업 협력 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관 참가 기업에게 일본 대기업 및 CVC를 대상으로 하는 IR 피칭 및 기업 투자 담당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김태호 이사는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참가를 통해 일본 대기업 및 투자사와 실질적인 사업 협력 및 투자 유치를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명자 무협 상무는 "일본의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이 진행되는 구조"라면서 "한국 스타트업은 일본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뿐만 아니라 투자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상무는 또 "무협은 우리 스타트업과 일본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면서 "내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넥스트라이즈 2024에도 일본 대기업 투자사와 스타트업을 초청하는 등 양국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협은 오는 8일에는 양국 기업 100여 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일 대기업 CVC-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서밋(Summit)'을 개최할 계획이다.

무협 한일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ILS 한국관
한국무역협회가 일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인 'ILS Tokyo 2023'에서 참가 기업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이명자 무협 상무, ILS 타쿠야 마츠타니 대표./무협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