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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팔자’에 0.13% 하락 마감…24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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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2. 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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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1포인트(0.13%) 내린 2492.0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12억원, 398억원을 사들였지만, 기관이 2048억원 팔면서 지수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0.47%), 삼성바이오로직스(0.57%), 기아(0.71%)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28%), 삼성전자우(-0.69%), 현대차(-0.16%), POSCO홀딩스(-1.00%), NAVER(-0.47%), LG화학(0.53%)는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보합세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4포인트(0.77%) 내린 813.2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790억원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2억원, 24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17%)만이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1.40%), 셀트리온헬스케어(-0.99%), 포스코DX(-3.15%), 엘앤에프(-1.01%), HLB(-3.20%), 알테오젠(-0.27%), HPSP(-3.32%), JYP엔터(-1.48%) 등은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20원 오른 1325.30원으로 마감했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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