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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조합원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건설보증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 손영창 ING증권 지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ING은행에서도 해외 건설공사 수주 시 조합을 통해 해외 현지 금융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프론팅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프론팅서비스란 조합이 ING은행 지점·현지 법인 앞으로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로 전문을 발송하면 해외건설공사 보증서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조합은 하나은행, 르완다 키갈리은행과 프론팅 서비스 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합은 해외건설공사 보증서 발급이 필요한 조합원사를 지원하고, ING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보증서 발급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이은재 조합 이사장은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조합원사가 새롭게 도약할 계기를 만들고 건설산업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필립 반 호프 ING 한국대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과의 파트너십이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