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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에서 소개할 물류시설 개발 종합계획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지난해 5월부터 연구용역 수행 후 업계·학계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이 반영돼 마련됐다.
물류시설 개발 종합계획은 △도시물류 인프라 확충 △기존 물류시설(내륙물류기지 등) 재정비·개선 △지역 격차 없는 물류 서비스 제공 △물류시설 첨단화·스마트화 △친환경·안전 물류체계 구축 △국제물류허브 기반 조성 등 6개 추진 전략·세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이는 최근 물류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 '퀵커머스'(단거리 배달) 발전·물류체계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 물류시설 공급부족과 기존 물류거점 시설 기능 약화 대응하기 위한 과제 발굴에 주력한 결과다.
공청회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현장에서 등록 후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 등을 검토해 물류시설 개발 종합계획 최종안을 마련한다. 이후 국가물류정책위원회 물류시설분과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최종 계획을 확정·고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