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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강풍에 기온 ‘뚝’…서울 낮 최고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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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1.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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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일부 오전까지 눈
낮 최고 5~12도…강풍 유의
서울에 내리는 올가을 첫눈<YONHAP NO-2628>
찬바람에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눈이 내리고 있다. /연합
토요일인 1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가끔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7~4도로, 대부분 지역이 기온이 낮으며 강풍 및 풍랑에 유의해야 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충청권, 전라권은 1cm 안팎의 눈날림이 예상되며, 경상권과 제주도 산지 일부 지역은 1~7cm의 적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대체로 10도 이하에 머문다. 하루종일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일부 전라권, 경남권과 제주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 1.0∼3.0m, 서해 앞바다에 1.0~5.05m, 남해 앞마다에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5.0m, 서·남해 1.5~5.0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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