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3D프린팅 등 분야별 컨퍼런스도
|
이번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 한국컴퓨팅산업협회, 3D융합산업협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전시회 △컨퍼런스 △시연·체험 △비즈니스 상담 등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해 네트워크 장비, 컴퓨팅 및 3D 프린팅 등 ICT 기기산업 각 분야의 우수제품, 서비스 및 최신기술을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김준연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가 '디지털 패러다임과 글로벌 경쟁동향'을 주제로 생성형 AI(인공지능)와 같은 핵심 기술을 둘러싼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경쟁 동향과 이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향 및 향후 미래 기술 트렌드 전망과 시사점을 소개한다.
개회식에서는 황인환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장의 개회사,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의 축사와 더불어 우수장비를 개발하고 ICT 기기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을 한다.
L2 스위치 기반의 산업용 보안장비를 개발한 유철 한국수자원공사 책임연구원, 다층 적층 공정 기술을 적용한 3D 프린팅 척추케이지를 개발한 김현덕 경북대 교수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는다.
전시회에서는 네트워크, 컴퓨팅, 3D프린팅 등 관련 30개 업체 및 연구소 등이 부스를 구성해 AI 기반 보안 기기, 저전력 서버 등 ICT 기기산업 성장촉진을 위한 우수제품을 선보인다.
컨퍼런스에서는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안정적 네트워크 운영 및 보안 강화 등을 위한 네트워크 솔루션, 3D프린팅 안전이용 가이드라인 소개 및 활용 사례, 디지털 심화 시대 전환을 위한 컴퓨팅 기술 고도화 방안 등을 발표하며 네트워크, 3D 프린팅, 스마트 컴퓨팅 분야별 기술·시장 동향과 국내 기업 유망기술을 선보인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혁신은 ICT 기기 산업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국내 ICT 기기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인재양성, 글로벌 진출 등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