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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설대상] 집에서 車 시동 걸어볼까…첨단 주거시스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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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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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국토부 장관상(종합대상) 수상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보이스홈 등 첨단기능 적용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보이스홈', '홈투카-카투홈'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적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기능은 향후 의정부 지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의정부시 금오동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로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종합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고객 서비스 부문)을 받게 됐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동에 총 832가구(전용면적 36~84㎡) 규모로,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를 채택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첨단 주거 시스템을 도입한 다양한 서비스다.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자 위치를 인식하는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이 적용된다.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단지는 가전제품과 홈네트워크 연결 후 조명, 난방 기기,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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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 투시도. /현대건설
여기에 '보이스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집에서 음성으로 조명·가전제품·난방 기기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택배 알림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날씨·뉴스·버스 정보 확인 등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집과 자동차를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집에서 자동차 시동, 문잠금, 경적, 비상등, 온도 조절,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서도 집의 조명, 난방, 에어컨, 가스벨브 차단, 콘센트제어 등을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해 피트니스·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작은도서관·독서실·키즈플레이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1호선 환승역인 회룡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광역버스를 이용해 서울의 중심지로 출퇴근하기 편리하다.

호국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의정부IC와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의 민락IC를 통하면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TX-C노선 사업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등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도 안고 있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아파트가 들어서는 의정부시는 현재 미군 철수 공여지를 활용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미군 공여지를 활용해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공원·병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시는 군사도시 이미지를 벗어나 경기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행정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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