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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숭실대에 따르면 해당 학술대회는 세계에서 권위있는 멀티미디어 학술대회로 평가되며,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가상 아바타 콘서트의 관람형식과 노래장르가 관람경험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Viewing Formats and Song Genres on Audience Experience in Virtual Avatar Concerts)"이다.
이세빈·김다예 학생과 이정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가상 아바타 콘서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청 매체와 가상 공간 내의 사용자의 시점, 그리고 곡의 장르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가상 아바타 콘서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번 연규결과는 메타버스, 공간컴퓨팅 환경에서 버추얼 유튜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현하는데 활용이 가능하다.
이세빈 학생은 "가상 현실과 아바타를 이용한 문화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사회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다예 학생은 "논문 한 편을 쓰는 과정을 통해 수업에서 배우는 한 줄의 이론에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의 고민과 검증의 시간이 함축되었는지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정진 교수는 "학생들 각자의 관심 분야를 즐겁게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실현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 학부생 구분 없이 주도적 연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