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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고소” 세븐일레븐, ‘대파크림치즈스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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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10. 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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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대파크림치즈스틱'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꼬치·간식류 신상품으로 '대파크림치즈스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파는 면역력 강화와 콜레스테롤 조절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농가 살리기에도 효과적이다.

최근 건강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젊은층 사이에서 대파가 인기를 끌면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9월 대파열라면 출시 후 연이어 이번 신상품을 내놨다.

대파크림치즈스틱은 타피오카 생지 속에 크림치즈와 대파, 그리고 베이컨을 넣은 스틱 형태 상품이다. 타피오카 전분으로 찹쌀떡 같은 식감 가운데 대파의 향긋함과 크림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100g의 사이즈로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꼬치·치킨 외 간식류 즉석식품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자 관련 상품 구색 수를 늘리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즉석 튀김 상품 전체 매출 중 꼬치·치킨 외 간식류 상품 매출 비중이 지난 9월 기준 55%를 달성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포인트 늘어났다.

심승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담당MD는 "편의점 즉석식품의 주 고객층인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꼬치류나 간식류 즉석식품이 인기를 끌면서 더 새로운 재료와 형태의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층 외식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즉석식품 카테고리 상품 구색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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