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 “이재명, 23일 당무 복귀 예정… 민생현안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9010010015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10. 19. 14: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심 2회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7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2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장기 단식 후 회복 치료 중인 이재명 당 대표가 오는 23일 당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권혁기 민주당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19일 "(이 대표가) 23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당무에 복귀한 이 대표는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실장은 아울러 "이 대표는 내일(20일) 법원에 재판을 받기 위해서 출석한다"고도 밝혔다.

이 대표의 복귀 이후 첫 일정은 최고위원회의 주재가 될 예정이다. 복귀 메시지도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모두발언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복귀 메시지 내용과 최고위원회의 이외의 일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권 실장은 이 대표의 복귀 시점에 대해 "빨리 하시면 내일(20일) 하는 것인데 내일은 법원 일정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 일정이 당무에 지장을 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대표 입장은 검찰 출석이든, 법원 출석이든 성실히 임한다 이런 것"이라고만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장기 단식을 이어가던 도중 지난달 18일 건강 악화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지난달 23일에는 24일 간 이어온 단식을 중단했고, 지난 9일에는 녹색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 치료를 받아 왔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