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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민주당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19일 "(이 대표가) 23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라며 "당무에 복귀한 이 대표는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실장은 아울러 "이 대표는 내일(20일) 법원에 재판을 받기 위해서 출석한다"고도 밝혔다.
이 대표의 복귀 이후 첫 일정은 최고위원회의 주재가 될 예정이다. 복귀 메시지도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 모두발언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복귀 메시지 내용과 최고위원회의 이외의 일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권 실장은 이 대표의 복귀 시점에 대해 "빨리 하시면 내일(20일) 하는 것인데 내일은 법원 일정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 일정이 당무에 지장을 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 대표 입장은 검찰 출석이든, 법원 출석이든 성실히 임한다 이런 것"이라고만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월 31일부터 장기 단식을 이어가던 도중 지난달 18일 건강 악화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지난달 23일에는 24일 간 이어온 단식을 중단했고, 지난 9일에는 녹색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회복 치료를 받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