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中企 경쟁력 제고 사업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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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센터가 경남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소기업 경영해소 지원에 한계를 느낀 경상남도가 삼성, 현대차, SK, LG, 포스코 등 대기업 CEO 및 임원 200여명 구성된 중기센터 내 한경협 경영자문단을 통해 경영자문사업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경남 소재 중소기업 19개사가 참여했으며, 자문 신청 분야별로 자문위원 2명씩 매칭해 총 38명이 마케팅, 인사·노무, 자금·재무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경영노하우와 성공경험을 전수했다. 또 상담회 이후 희망 기업 대상으로 6개월~1년 중장기 경영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영애로 해소, 경영혁신 개선과제 도출 등 사후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중소기업은 지역적 한계에 따라 인력난과 전문가 및 정보 부족 등으로 수도권 기업에 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경협 중기센터에서 직접 경영노하우를 전수해 줘서 감사하다"며 "자문위원들이 내 가족의 일과 같이 지역 기업의 애로를 함께 고민해줘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철한 한경협 중기센터 소장은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중기센터는 광역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 취업 희망 청년층 직무연수 등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기술지도·경영컨설팅 등 개별 기업 차원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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