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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캠퍼스 대동제는 코로나로 인해 캠퍼스의 낭만을 맘껏 즐기지 못한 코로나 세대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 대표 축제인 대동제 컨셉으로 기획됐다. 총 2층으로 구성된 팝업 공간은 다양한 즐길거리로 채웠다. 1층 캠퍼스 광장에서는 KT의 'Y덤', 'Y끼리 무선결합' 등의 상품과 혜택이 담긴 다트 게임, 볼링 게임, 슈팅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2층은 'Y아티스트', 'Y원정대', 'Y서체' 등 Y브랜드 활동으로 꾸며진 동아리 부스, 테라스는 캠퍼스 주점 컨셉으로 구성돼 있다.
KT는 Y 팝업스토어의 대표 콘텐츠인 인기 셀럽들의 특강을 더욱 강화했다. 6일에는 만능 개그우먼 이은지, 7일에는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숏박스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오는 13일에는 100만 유튜버 미미미누, 15일에는 신세대 마술사 김준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은 "학업,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 갓생을 살고 있는 20대들이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Y캠퍼스 대동제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20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Y브랜드의 철학이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최근 20대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대 전용 브랜드 Y는 '있는 그대로 빛나는 Y/Your Own Spotlight'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빛나는 20대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청년 전용 요금제인 Y덤 요금제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통신사들이 청년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주력하는 이유는 20대가 온라인상에서 여론을 형성하는 주요 연령층 중 하나이며 20대의 선호도에 따라 기업 경쟁력도 달라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KT 관계자는 "집단의 크기보다는 집단의 영향력에 더 주목해야 될 시기가 왔다"며 "시장이 점점 디지털화되기 때문에 20대 연령층이 브랜드에 공감하도록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대들은 스스로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며 "MZ 세대 고유의 개성을 비추도록 서포트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KT Y 브랜드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