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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에 김태우… “강서구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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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9. 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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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는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제출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의주 기자
내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당 후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7일 국회에서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5~16일 실시된 당원 조사 50%, 일반유권자 조사 50% 방식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경쟁 후보인 김진선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을 제쳤다.

김 전 구청장은 "다시 강서구청장으로 도전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과 강서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이제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서 강서구의 지난 16년 간 정체되어 있던 여러 가지 구도심들의 불편한 점들을 모두 개선을 해서 강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발표된 경선 결과는 오는 18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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