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메종키츠네는 올해 상반기 골프 캡슐컬렉션을 선보인 이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 공식 매장을 추가로 개설했다.
올 FW(가을·겨울) 시즌에는 브랜드 특유의 '삶을 즐기는 기술'(Art de Vivre)에 기반한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한 컬렉션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윈드브레이커, 플리츠 스커트, 아가일 니트 베스트, 캐시미어 혼방 니트 카디건, 바시티 재킷 등이 있다. 하이브리드 니트와 다운 베스트, 이너 레이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캐디백, 보스톤백, 볼케이스 뿐 아니라 헤드커버, 장갑, 볼캡·선바이저, 니삭스, 볼마커 등 액세서리 상품도 갖췄다.
브랜드의 상징인 '여우'를 활용한 아트워크를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했다. 여우가 클럽을 휘두르는 모습을 만화적으로 연출한 색다른 일러스트, 회화적으로 표현된 체크 패턴을 사용해 아이템에 생동감을 더했다. 브랜드 헤리티지인 '폭스 헤드'를 골프 컬렉션에도 적용해 새로운 느낌으로 승화시켰다.
메종키츠네 골프컬렉션은 전국 메종키츠네 골프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메종키츠네닷컴을 통해 판매된다.
정혜림 메종키츠네 팀장은 "패션시장 뿐만 아니라 골프시장에서도 여우의 영향력이 느껴질 정도로 올 상반기 팝업스토어 운영 성과가 좋았다"며 "올 하반기 공식 매장 6개를 오픈해 본격적으로 골프사업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