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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청소년 정책마켓서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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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9. 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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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가 7일 열린 2023년 청소년 정책마켓에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양평군
경기 양평군은 청소년 정책마켓이 지난 7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양평군청소년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 유승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정책 8개를 선보인 가운데 양평군 청소년 평가단 50여 명이 정책에 대한 공감투표를 진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청원중 전교생, 원덕초 임원단을 비롯한 학생들과 학교밖 청소년들이 전진선 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시간을 갖고 제안정책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청소년 정책마켓에서 선보인 정책제안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2건의 제안 중 1차 청소년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건으로 향후 양평군의 시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양평군을 위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듣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청소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찾고 원인을 분석해 해결책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군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청소년 정책 참여를 위해 직접 청소년 평가단으로 신청한 것이 매우 놀랍고 기특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 청소년을 위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12월 양평군청소년회 해단식에서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과 26기 양평군청소년회(12세~19세의 양평군 거주 청소년)를 모집할 예정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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