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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안건조정위는 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과방위 야당 간사인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우주항공청법 논의를 위한 세부적인 회의 계획도 세웠다.
안건조정위는 오는 13일과 19일, 25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우주항공청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뒤 법안에 대한 결론을 내기로 했다. 13일 열리는 1차 회의에서는 전문가 의견을 듣고, 19일 2차 회의에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천문연구원 등 현장 연구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25일 종합토론을 거쳐 안건조정위 차원의 법안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건조정위 회의를 통해 정리된 내용들을 실무적으로 가다듬고 보완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도 구성하기로 했다. 실무협의체는 안건조정위원들의 보좌관 혹은 선임비서관 등 실무 보좌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장, 과방위 전문위원 등으로 8~10명 규모로 구성하되 필요시 각 당의 정책위원회 전문위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25일에 (안건조정위에서) 결론이 난다면, (과방위) 전체회의 의결은 늦어도 10월 초순까지는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