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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전날 이 후보자 청문회 일정에 대해 이 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오는 7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증인, 참고인, 자료 요구의 건을 비롯한 인사청문계획서를 의결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회 이후에는 오는 21일에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같은 날 또는 2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친다는 계획이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하고, 의원 수 비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7명, 국민의힘에서 5명, 정의당에서 1명이 참여하기로 했다. 특위 위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4선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맡기로 했다. 여야 간사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과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각각 맡는다. 위원으로는 국민의힘에서 장동혁·전주혜·김형동 의원이, 민주당에서 김승남·김회재·서동용·이수진(서울 동작을)·전혜숙·최기상 의원이, 정의당에서 심상정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