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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에 내륙 소나기, 남부지방은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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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9. 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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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파란 하늘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오후부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모습. /연합뉴스
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론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북부, 충북, 경북서부에 가끔 비가 오겠으며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제주도에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경남권해안, 제주도는 오후에, 경북동해안은 저녁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서부, 경남내륙에 소나기가 예상되며,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권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지역별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강원영서북부 10~60mm,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서해5도 울산 제주도 5~40mm,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10~40mm, 세종·충남북부 충북 5~20mm, 경북서부 부산 5mm 내외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33도 예보됐다.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달해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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