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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일정 합의… 내달 10일부터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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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9. 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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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표 의장, 정기국회 개회사
김진표 국회의장이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여야가 21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와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일 국회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제410회 정기국회 의사일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정기국회 회기는 이날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100일 간으로 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행사 직후 본회의를 열어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보궐선거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다.

대정부질문은 오는 5일(정치), 6일(외교·통일·안보), 7일(경제), 8일(교육·사회·문화) 4일 간 진행한다. 분야별로 11명이 질의자로 나서고, 민주당에서는 6명, 국민의힘에서는 4명, 비교섭단체에서는 1명이 참여한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는 18일에는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0일에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진행한다.

국정감사는 내달 10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내달 31일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오는 21일 열며, 필요시 25일에 추가로 열기로 했다. 11월에는 9일, 23일, 30일에, 12월에는 1일과 8일에 본회의가 열린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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