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단공, 보유부지 복합시설 개발… ‘청년이 찾는 산단’ 조성 앞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31010017401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8. 31. 15: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 오송, 광주, 구미에 각각 복합시설 건립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산업단지 문화·여가 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편
clip20230831155301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편의·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공간과 함께 산단 내 부족한 문화와 여가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복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구미국가산단을 시작으로 △오송생명과학산단 △광주첨단국가산단이 대상이며, 향후 서울디지털국가산단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오송생명과학산단은 단지 내 첨단의료산업(바이오 헬스)의 시설과 편의·복지·정주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며 광주첨단국가산단은 단지 내 지역전략 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공간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복지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공모 방법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내 고객마당 공지사항의 공모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재도약 전략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산단 개발에 힘쓰겠다"며 "산업단지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고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