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문화·여가 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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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재도약 전략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공간과 함께 산단 내 부족한 문화와 여가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복지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구미국가산단을 시작으로 △오송생명과학산단 △광주첨단국가산단이 대상이며, 향후 서울디지털국가산단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별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오송생명과학산단은 단지 내 첨단의료산업(바이오 헬스)의 시설과 편의·복지·정주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건립할 계획이며 광주첨단국가산단은 단지 내 지역전략 산업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공간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복지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공모 방법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내 고객마당 공지사항의 공모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 재도약 전략이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산단 개발에 힘쓰겠다"며 "산업단지별 차별화된 전략으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고 청년이 찾는 산업캠퍼스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